동생은 꼐속 미안하다 하구 난 괜찮다 하구 이러다 몇시간 누워있다가 거실나가자마자 동생이 괜찮냐며 쪼르르 달려오더라.
동생은 누나가 왜이러나 싶은 표정으로 날 보고있구 그러다 동생이 엄마아빠 집에있어서 안된다는거야.
내가 계속 피하면 동생이 진짜 상처받을까봐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려고 노력하니까 또 되더라..ㅋㅋ
손에 다 묻고 내 침대에도 좀 묻고 동생고추에도 좀 묻고 해서 화장실가서 손씻고 동생도 씻고 나오더라구 ㅋㅋ
동생이 못하겠으면 안해도된다구 손으로만 해달라길래 아니라고 하면서 내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무릎꿇고
그리고 다시 맘잡고 동생한테 진짜 뻥안치고 누나가 맨날 야동으로만 보다가 진짜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다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최대한 소리 안나게 방문열고 화장실가서 살금살금 방 가는데
동생이 진짜 아픈거 좀만 참아라 하고 나도 힘 주고 있다가 진짜 훅들어오는데 뻥안치고 아래에 불난줄알았어 bj 밀크 ㅠㅠ 진짜 아팟어
그러다 동생도 좀 지쳣는지 자기꺼 해달라 해서 자세 바꿔서 동생이 눕고 내가 위에서 입으루 하고
신기하다 하면서 야동보는데 한국 동양 서양 할거 없이 여러개가 있더라 ㅋㅋ 얘도 남자구나 하면서 찬찬히 보는데
한참 만지다가 동생이 좀 불편했는지 자세 바꾸면서 만지던거 잠깐 멈추고 나 보는데 내가 얼굴이 엄청 빨개졋나봐.
근데 동생이 좀 착한게 항상 뭘 물어보고 나서 하는거같에. 오늘 해도되 어디 만져도되 ? 이런식으로
동생은 일어나서 물 갖다주고 난 물마시고 19방송 얼공 잠깐 침대에 걸터앉아있는데 심호흡만 한거 같았어 ㅋ
각각의 야동은 주간 및 월간베스트로 상부에 정리되어있어 몇일간 해당사이트에 안왔다면